
미란다 커의 몸매 비결이 소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은 '아사이베리(Aci Berry)'의 효능에 대해 조명했다. 그 일환으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유투브를 통해 '아사이베리 해독주스'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의 열매'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아사이베리'는 딸기와 초콜릿을 합한 듯한 독특한 맛에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제거 기능을 지녀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과일이다. 브라질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강장제로 섭취해 와서 '아마존의 비아그라'라고도 불린다.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아사이베리 해독주스'를 꼽아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신의 열매라는 거지",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이 이거였구나", "이것만으로 미란다 커 몸매가 될 리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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