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교육포럼'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관에서 '아우인형 만들기' 행사에서 자신의 이름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동생이란 뜻을 가진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 하면 한 어린이에게 6가지 예방접종을 해주고 말라리아 모기장을 보내 줄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교육포럼'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관에서 '아우인형 만들기' 행사에서 자신의 이름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동생이란 뜻을 가진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 하면 한 어린이에게 6가지 예방접종을 해주고 말라리아 모기장을 보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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