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과 미쓰에이 지아가 탄력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혜림과 지아는 22일 공개된 뷰티&패션 매거진 슈어 10월호 화보에서 피트니스 콘셉트에 맞게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혜림과 지아는 연습생 시절부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만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며 촬영에 임했다.


슈어 측은 "스트레칭이 일상생활에 깃든 지아와 꾸준히 필라테스로 몸매를 단련한 혜림의 보디라인은 리터칭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벽했다. 이들의 몸매를 가능한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보정은 피부를 정돈하는 정도로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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