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의 중국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중국 온라인에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클라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 배우 푸신보(부신박)와 함께 길거리를 걷고 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변함없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중국 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행봉이 담긴 초콜릿)에서 중국 배우 푸신보, 신즈레이(신지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클라라는 극 중 여주인공인 재벌가 딸 역할을 맡았다.
'행복협심교극력'은 내년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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