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이광용 아나운서가 '걸어서 세계속으로' 최장수 내레이터가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3층 1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5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광용 아나운서는 "제가 항저우 대운하 편부터 내레이션을 해서 다음 달 초면 3주년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내레이터가 많은데 제가 최장수 내레이터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나운서들이 내레이션에 대해 늘 동경한다. 조사해보면 내레이션 참여 프로그램 중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첫 번째로 꼽힐 것 같다. 정말 행운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걸어서 세계속으로' 내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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