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이 화보를 통해 봄 햇살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동욱은 18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도깨비'로 열풍과 신드롬을 낳은 대세 배우답게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가 끝나도 여전히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데뷔 19년차 연기자로서의 고민과 '도깨비'의 촬영 에피소드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이동욱은 '저승사자'를 연기하며 그 어느 작품보다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그 어느 작품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는 지금의 인기에도 흔들림 없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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