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눈 내리는 날 더욱 돋보이는 '하얀 피부'

배우 구혜선이 눈 내리는 날 '여신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박눈"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목도리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이 오는 날 구혜선의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다재다능함'의 아이콘답게 유튜브를 시작했다.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를 통해 '구혜선의 백수일기' 영상을 공개했다. '구혜선의 백수일기'는 총 6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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