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동기 이인권 아나운서의 반응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방송에서 이인권 아나운서와 스페인 여행을 가기 싫다고 말했던 것에 관련해 이인권 아나운서의 반응은 "1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로 스페인을 꼽으면서,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여행은 어떠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너무 싫을 것 같다. 그것이 휴가입니까?"라며 단호히 거절의 뜻을 나타낸 바 있다.
이어 "아마 제 이름을 검색해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아닐까?"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자기 이름만 검색해도 될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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