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근접 셀카로 뽐낸 물오른 비주얼

배우 지창욱이 근접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창욱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손으로 V자 표시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생겼다", "사랑스러워", "달콤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지창욱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할 예정이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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