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할리가 수준급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4일 최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오다가다 얻어걸린 사진이 하늘이 너무 예뻐 남겨두기로 했다. 난 하늘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할리는 요가 자세를 하고 있다. 일명 '고양이 자세'와 '물구나무 서기' 자세를 소화해 탄탄한 코어 근육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선생님 너무 멋져요", "와~~ 진짜 멋지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할리는 지난해 5월 tvN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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