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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美 LA 테라스서 비키니 입고 태닝..30년 전 몸매 그대로

윤현숙, 美 LA 테라스서 비키니 입고 태닝..30년 전 몸매 그대로

발행 :

전시윤 기자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가수 윤현숙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30일 오전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fferent style. 누구나 각기 개성이 있다. 태어난 곳 자라온 환경,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참 많이 다르다"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가끔은 이 다름이 틀리다로 표현 될 때가 있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생활 방식이 다르고 삶의 목표가 다른 거지 내가 맞고 너가 틀린 게 아니며, 니가 맞고 내가 틀린 것도 아니다"며 "그러기에 우린 그냥 상대방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인정하면 부딪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시기하거나 질투할 일도 짜증내거나 손가락질 할 일도"라고 전했다.


또 "난 내가 즐기는 삶의 방식이 남들과 다르다. 지금 이 혼돈 속에서도 조용히 내가 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이 시간 또한 즐기고 있다"며 "내가 바쁠 때 가장 하고 싶었던 소소한 여유로움. 햇살 아래 책을 보며 아이스 커피 한잔. 내가 세상 가장 평화로움 시간. 테라스에서의 테닝도 나름 운치 있네. 같은 듯 다른 장소와 여자 #달라 #생각 #여유 #인생 #윤현숙 #즐기자 #후회 없이 #테라스 태닝 #잼나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미국 LA의 한 건물 안에서 태닝하고 있다. 30여 년 전 가수로 활동했을 때와 다름없는 몸매가 눈에 띈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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