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소민(31)과 이준(32)이 연애 3년 만에 결별했다.
26일 정소민과 이준의 소속사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먼저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소민이 이준과 최근 결별했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선 "사생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며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소원해져서 각자 일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소민, 이준은 2017년 10월부터 만남을 이어왔다. 2018년 1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고, 함께 출연했던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이 닿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두 사람이 연애가 알려졌을 당시, 이준은 군 복무 중이었다.
한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녀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또 이준은 2009년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정글피쉬2'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 등과 영화 '손님' '럭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로 연기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또 SBS 라디오 '이준의 영스트리트' DJ로 지난해 12월부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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