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정소울 양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하다. 울지 않고 물고만 있다. 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개월 된 정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식을 입에 묻히고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윤지는 "컵케잌 같다너. 슈크림이 들었나. 뭐가 나오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방송인 최희는 "볼빵빵 귀여워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10월 첫째 딸 라니 양을, 지난 4월 둘째 딸 소울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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