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故 아이언의 빈소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故 아이언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이후 인근 경비원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26일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