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42살 생일을 맞아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했다.
공효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과 꽃, 케이크 전부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앞에서 생일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아름다운 두 모녀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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