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벌크업 근황을 전했다.
스윙스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나랑 어울릴만한 다음 앨범명 아이디어 좀 던져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가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버킷햇을 쓴 패션으로 서 있었다.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스윙스는 지난 5월 몸무게가 100㎏가 된 근황을 전한 바, 한층 벌크업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는 가수 싸이가 수장인 피네이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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