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앞머리 내린 젠득이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앞머리를 내린 사진을 여러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무표정한 모습까지 제니 특유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데뷔 5주년을 맞았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5년 만에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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