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세월이 드러나는 표정.."추석 인사"[스타IN★]

배우 김희선이 추석인사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턱에 손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언가 걱정 있는 듯한 표정에서 김희선의 연륜이 묻어 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석에 눈빛 촉촉하기 있기없기", "언니 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가족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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