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하유비, 건강 복근&섹시 뒤태美 [스타IN★]

가수 하유비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건강하고 섹시한 뒤태를 자랑했다.

하유비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유비가 헬스장에서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유비는 애플힙이 눈에 띄는 뒤태와 건강미 넘치는 복근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나이로 올해 37세지만 20대 못지 않은 건강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1남 1녀를 둔 그녀는 꾸준한 건강 관리로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답네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유비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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