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넥타이와 수트를 입은 채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우빈은 소멸될 듯한 작은 얼굴과 188cm의 큰 키로 모델 출신 배우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와 함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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