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미란다 커(39)가 섹시함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화이트 컬러 비키니를 입고 바다 위에 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패션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 두 아들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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