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미란다 커가 건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버가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헤 미란다 커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도 취했다.
미란다 커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러블리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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