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오버핏 패션을 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세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오버핏 재킷을 입고 숄더백을 메고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민아가 오버핏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민아 님", "한 달 동안 새로운 게시물만 기다렸어요", "오늘도 역시 아름다워요. 코로나 다시 심하니 건강 조심하세요", "매우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6월 12일 종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민서아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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