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인엽이 비행기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황인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엽은 올블랙 패션을 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황인엽은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여전히 잘생기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전한 비행", "여기서 재미있게 놀아", "말레이시아에 언제 와?", "첫 번째 팬미팅 투어를 위한 마지막 나라를 즐기세요. 몸조심하시고 2번째 팬미팅에서 만나요", 오빠 안전한 비행", "귀염둥이 어디 가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인엽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생애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했다. 황인엽은 태국과 일본에 이어 9월 24일 필리핀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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