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3위에 올랐다.
아이린은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51차(10월 3주차) 투표에서 3417표를 얻고 3위에 올랐다.
아이린은 지난 주 3위였던 블랙핑크 지수를 제치고 순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이번 주 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6664표의 트와이스 정연, 2위는 4327표의 트와이스 지효가 각각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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