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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현숙♥영호, 찰싹 붙은 '똥개 커플'..크리스마스 같이 보냈네

11기 현숙♥영호, 찰싹 붙은 '똥개 커플'..크리스마스 같이 보냈네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11기 현숙
/사진=11기 현숙

'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영호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현숙은 25일 "멜크 with 영호♥", "절거운 크리스마스ing"라며 영호와 함께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현숙과 영호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었다. '똥개 커플'로 불리는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근황을 전한 것.


/사진=11기 현숙
/사진=11기 현숙

두 사람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 중 유일하게 현실에서도 연애를 이어나가며 공식 커플로서 응원 받고 있다.


게시물을 본 영호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댓글을 달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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