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붓기 고민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14일 자신의 발이 부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유깻잎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왼쪽처럼 혈액순환 잘 안되서 붉어지고 팅팅 부음. 일어나서 발바닥 바닥에 디딜 때 쿠션감 느껴지는 거 뭔 느낌인 줄 알죠?"라며 "(다행히) 밥먹고 순환되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옴"이라고 밝혔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유깻잎은 현재 일반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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