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지소가 리즈 미모를 갱신한 듯한 외모 근황을 전했다.
정지소는 14일 "오늘은 토요일 오늘 하루는 어땠나용 예쁜 거 많이 보구, 또 들었기를! 챰 겨울 추천곡으루 쏠 언니의 'warm christmas' 추천해용!"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정지소는 야구모자와 블랙 컬러 맨투맨 스타일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지소는 미소만으로 매력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정지소는 지난 2022년 12월 30일 전 세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가 연기한 문동은의 아역 시절 모습을 연기, 학교 폭력 피해자의 모습을 처절하게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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