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와인잔에 가려지는 작은 얼굴..상큼한 '코 찡긋'[스타IN★]

배우 주현영이 와인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주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지존 .. help me 그리고 끝나지 않은 생일 축하. from sweet heart with 짱 웃긴 사장님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검은 니트를 입고 와인을 마시고 있다. 와인잔에 가려지는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엔 여신이 살고 있다', '부디 무탈하게 오래 가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 '진짜 요새 육아 힘든와중에 위로 많이 됩니데이. 핵존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현영은 'SNL 코리아' 시즌3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맡으며 열연하고 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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