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기타를 치며 미소를 보였다.
이승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 and m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기가 캡 모자에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보조개를 보이며 미소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네요. 기타 치는 모습. 얼른 콘서트에서 우리 스타 기타 치고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기타 치는 모습 얼마 만인가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차기작도 부탁드릴게요", "기타 치는 이승기 멋져요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연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5억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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