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마치 여고생 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꽃다발과 함께, 의자에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혜교는 머플러로 멋을 내고 앉아있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청초함 그 자체이다.
또 송혜교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셀카를 찍는 모습. 자신의 반려견 캐릭터 그립톡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는 송혜교의 모습은 마치 여고생을 연상 시킨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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