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9기 옥순 고초희가 최근에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고초희는 지난 2월 28일 팬들과 무물 타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초희는 먼저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주로 머릿속으로만 하고 있지만 인친분이 추천해 주셔서 식전에 키토산 먹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핑계인 걸 알지만 런닝 쫌 하면 피곤해지고 입맛만 더 돌아서 운동할 엄두도 못낸다. 오죽하면 의학의 힘을"이라며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 과자 초콜릿 끊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술 끊는 건 아직 때가 아님"이라고 밝혔다.

고초희는 이어 "등산은 작년 5월이 마지막이고 이럴려고(막걸리 한잔) 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초희는 악플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 주에 받은 악플을 직접 공개하고 "넷플릭스에 이제 가입하신 분들이 종종 계신다"라고 말했다.

고초희가 공개한 악플에는 "가만히 있는 정숙한테도 맥모닝 서브웨이 거리면서 기싸움 걸고 가만히 있는 영숙한테도 사탕 모자로 계속 기싸움 걸던데 늙은 X들 중에 너같은 애들 많이 봤어"라고 적혀 있었다.

또한 고초희는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링에 대해 "심쿵했다"는 반응에 답하며 "친구가 앞머리에 왜 중식도 달고 다니냐고 해서 상처받았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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