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주령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령은 극 중 마닐라 한인 식당 삼겹살집 사장 진영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 분)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사진제공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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