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무생,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지배종'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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