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혼자 벌써 가을..버건디 입은 완벽한 미모

송혜교가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버건디 배경 앞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혼자서 벌써 가을을 맞이한 모습. 버건디 컬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송혜교의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배우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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