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52)이 건강 관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고소영은 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진짜로 관리 시작한 고소영의 하루 (필라테스, 들기름 명란 파스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자신의 하루 루틴을 담았다.
고소영은 이른 아침부터 필라테스 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공복 운동 했으니까 집에 가서 첫 끼를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아침 메뉴로 계란과 토마토 주스로 택하고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식습관이 너무 안 좋다고 혼났다. 고기의 양을 줄이라고 해서, 포만감을 위해 계란을 4알 정도 먹는다"라며 "포인트는 끼니가 아니다. 원래는 이거 먹고 밥을 먹는다. 당이 올라가니까 이걸 먹고 그다음에 밥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소영은 "과일을 엄청 좋아한다. 매일 아침 저녁 한접시를 먹었다. 그런데 과일이 당이 되게 많아서 줄였다. 그랬더니 혈당은 괜찮다"라며 "기름기 없는 식사에 국물도 줄여야 한다. 내가 건강검진 끝나고 신랑이랑 곱창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못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소영은 오후에도 운동에 나섰고 알리오 올리오와 들기름 파스타를 먹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경기도 가평에 약 24억 원을 들여 400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 건축했다. 이 건물은 2016년 열린 제22회 세계건축(World Architecture, WA)상 '준공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2014년 해당 별장에 도둑이 들어 절도 피해를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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