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시청률이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KBS 2TV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1회부터 2.7%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지 않은 성적표를 썼다.
현재 8회까지 방송됐지만 나아질 기미는 없어 보인다. 최저 시청률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8회에서는 1.6% 시청률을 기록하며 1%대로 추락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0%대 진입이 예측된다.
'마지막 썸머'에는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이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 송하경(최성은 분)과 서수혁(김건우 분)의 특별한 외출이 그려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