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9일 양평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 '로뎀의집'에서 제63회 급식 봉사를 하고 후원금과 물품 208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라온'은 매달 로뎀의집에 급식비와 물품을 후원하면서 직접 음식을 만드는 주방 급식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소고기뭇국, 불고기, 잡채, 삼색 꼬치전, 동그랑땡, 깻잎전, 크래미샐러드, 송편 등 명절 식단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에는 바나나·사과·샤인 머스캣·오렌지 등 과일과 캔디·과자·우유·음료 등 간식, 한우 양지 7kg이 포함됐다. 회원들은 봉사 전날 장을 본 뒤 당일 새벽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동해 조리와 배식을 맡았다.
2021년 8월 첫 봉사를 시작한 '라온'은 63개월 동안 로뎀의집 나눔을 이어왔다. '라온'은 "원생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보람과 흐뭇함 덕분"이라며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수 임영웅의 팬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온'은 로뎀의집 외에도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 서울대어린이병원 등을 통해 급식 봉사와 자립 청소년·중증 환아 후원을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로뎀의집 재건축비 후원에도 참여했으며 누적 후원금은 2억4477만 원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