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준비한 생일 전야제에 감동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고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를 위해 마련된 꽃과 케이크 등 생일 전야제 현장이 담겼다. 남편 이규혁이 손담비를 위해 직접 식당을 고르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손담비는 딸 해이와 함께 맞는 생일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손담비는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라고 덧붙이며 남편 이규혁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딸 해이를 품에 안고 세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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