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업텐션 출신 배우 이진혁이 동남아 팬덤의 뜨거운 사랑을 발판 삼아 브라질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진혁은 오는 9월 26일과 2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팝컬처 페스티벌 '이매진랜드 2026(Imagineland 2026)'에 공식 게스트로 참석한다. 소속사 측은 "행사 기간 이진혁이 무대와 팬사인회, 현지 인터뷰 및 토크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질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매진랜드 2026'은 영화와 TV, 음악, 게임, 코믹스,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등 폭넓은 콘텐츠를 아우르는 브라질 팝컬처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이진혁의 이번 참석은 그가 꾸준히 넓혀 온 글로벌 활동 반경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
특히 이번 브라질 방문은 이진혁이 최근 글로벌 플랫폼에서 거둔 성과와 맞닿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진혁이 출연한 틱톡 드라마 '인 더 네임 오브 더 뷰티(In The Name Of Beauty)'는 공개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인 더 네임 오브 더 뷰티'는 K-뷰티 기업 블랑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극 중 이진혁은 블랑의 피부과 자문의 닥터 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세련된 비주얼과 능청스럽고 다정한 매력을 오가며 극의 로맨스와 유쾌한 리듬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이진혁의 음악과 활동을 지켜봐 온 동남아 현지 팬들은 무대 위 아티스트와는 또 다른 '배우 이진혁'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이어진 관심과 입소문은 작품의 글로벌 화제성에 힘을 더했고, 이진혁의 해외 인지도와 배우로서의 새로운 변신이 만나 시너지를 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에서 확인된 관심은 이제 브라질 현장으로 이어진다. 이진혁은 '이매진래느 2026'에서 브라질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글로벌 화제성을 오프라인의 특별한 만남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무대 위 에너지부터 친근한 소통, 배우로서의 다채로운 매력까지 폭넓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이진혁은 음악과 연기, 글로벌 플랫폼과 해외 행사까지 경계를 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남아 팬덤의 지지와 5억 뷰 성과를 바탕으로 브라질까지 발걸음을 넓힌 이진혁의 다음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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