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는 23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특별출연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스타뉴스에 "확정된 바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극 중 하정우는 S급 헌터 황동수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작에서 주인공 성진우와 대립하는 주요 빌런 중 한 명으로 등장한 인물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원작 웹소설과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43억 뷰를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이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한소희 등 초호화 라인업을 갖춘 실사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여기에 특별출연으로 하정우가 거론되며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하정우는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진과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공동 연출자 이해준·김병서 감독과는 영화 '백두산'(2019)을, 제작사 사나이픽처스와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군도: 민란의 시대'(2014) 등 다수의 작품을 함께했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변우석 분)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하정우는 새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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