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연애에 대해 조언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미모의 뿌리를 찾아서… 20년 만에 대구 당일치기 추억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향 대구를 찾은 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채원은 "대구에 간다. 제 고향에 간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채원은 대구에 가는 KTX에서 "외할머니댁에 갈 때 무궁화호, 새마을 열차 그런 기차를 탔던 세대다. 사실 기차에서는 어릴 때 많이 먹었던 게 삶은 계란하고 알밤을 묽은 설탕물에 조린 것이 있다. 기차에서 사 먹곤 했다. 그게 되게 맛있었다. 추억에 젖어본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문채원의 출연 영화를 언급하며 "기차에서 사랑에 빠지는 영화가 있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문채원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채원은 "여러분, 분위기를 너무 타면 곤란하다. 우리는 자꾸 연애를 하다가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내가 하고 있는 연애를 중간중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안 그러면 계속 소설만 쓸 수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연애를 너무 미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중간중간 팩트체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후 문채원은 동대구역에 도착했고, 직접 코스를 짜며 추억 여행에 나섰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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