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손담비는 24일 남편 손담비, 딸 해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통해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손담비는 "생일 소원은 뭘 빌까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이미 내 앞에 다 있더라.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를 꼭 닮은 해이, 그리고 이렇게 셋이 촛불을 부는 지금"이라며 "예전엔 생일마다 더 많은 걸 바라며 소원을 빌었다면 이제는 그냥 지금처럼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많이 웃으며 살게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받은 선물 중 제일 큰 선물은 결국 이 두 사람인 것 같아. 근데 촛불은 엄마 생일인데 해이가 제일 신남"이라며 "우리 셋, 오래오래 이렇게 웃자. 이게 내 올해 소원"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딸 해이를 품에 안고 세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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