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임신 6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양지원은 25일 "둘이서 다 비우고 밥도 비벼먹고 말아먹고…21주차 6~7kg 쪘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양지원이 남편인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함께 자장면과 짬뽕 식사를 즐기고 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 8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앞서 양지원은 지난 8월 24일 직접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리며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제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제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가정을 허락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양준모 역시 양지원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난 2023년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양지원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양준모와 전처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