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연인 경수가 운영하는 안경점 점원으로 변신했다.
31기 순자는 25일 "안녕하세요 루트안경 일일 점원입니다"라는 글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31기 순자 경수 커플은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한 데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31기 경수는 SBS Plus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선배의 참견' 콘텐츠에서 대인기피증을 고백하며 "순자랑 데이트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밖에 사람 많은 곳에 돌아다니는 건 아직 조금 어려워서 자제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잘 돌아다니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31기 순자는 "경수 님이 대인기피증 같은 게 와서 사람 많은 곳에 가면 힘들어하는 게 있다"라며 "그래서 최대한 조용한 곳들 위주로 데이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31기 경수는 방송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안경점이 대박 났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 기존과 비슷하다"라며 "방송을 보고 방문해 주셨다고 하는 분들도 꽤 있긴 하다. 나 때문에 온 게 아니고 다들 순자 님 팬이다. 와서 나한테 안경을 맞추면서 순자 님 선물을 전달하고 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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