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효주 KBS N 전 아나운서가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오효주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소식과 함께 살포시 전해보는 제 소식"이라며 "잠깐 쉬는 동안 이 사랑스러운 쪼꼬미를 낳았다"고 출산 사실을 밝혔다.
오효주가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오효주의 2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밖에 모르고 살던 제게 또 하나의 우주가 생겼다. 무조건 사랑만 주고 싶은 귀여운 생명체라니, 아가가 선물해 준 커다란 행복을 맘껏 누리고 있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주팔자에도 일이 가득가득하다는 엄마를 위해서인지 뱃속에서부터 말썽 한 번 안 피우고 예쁘게 있어 준 덕분에 일도 가득 채워하고, 작업하던 책도 두 권이나 완성했다"고 그동안의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태어나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준 덕분에 한 달 만에 공중제비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효주는 2014년 KBS N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해 퇴사했다. 그해 10월에는 2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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