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E.S. 출신 슈가 세 아이와 함께한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슈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추석 연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눈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낮에는 리버뷰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엔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아이들의 깊은 마음에 귀 기울여 보았다"며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붉게 물든 노을을 함께 보며 나눴던 소소한 대화들, 서로의 온기를 느끼던 그 순간의 분위기가 아직도 가슴에 따뜻하게 남아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캠핑 여행을 떠난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아이들과 나란히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연휴를 즐겼고, 노을과 불꽃을 배경으로 가족만의 추억을 남겼다.
슈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눈 이 계절의 기억들을 우리 아이들도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며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아이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으며, 임효성과는 별거 4년 차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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