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사업에 예술을 접목했다.
구혜선은 29일 SNS에 "'상품과 예술 사이. 그 어딘가.' 사업을 시작하며 자본과 예술의 융합과정으로부터 영감이 떠올라 다시 작업을 시작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만든 가죽 지갑과 파우치를 공개했다. 앞서 가죽을 소재로 파우치와 만년필을 만들어왔던 그는 새 작업물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고독한 몰입이 저를 존재하게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부단히 저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학업을 하느라 예술 작업을 병행할 수 없었던 것이. 사유할 수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종류의 괴로움이기도 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끊임없이 쓸모없는 것을 세상에 꺼내는 일. 그것 배설이 아닌 발효가 되기를 희망하며 또 다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하루도 필승.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라고 덧붙였다.
또 구혜선은 최근 스스로 머리를 자른 후 단발머리 근황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앞서 자신이 만든 가죽 파우치를 15만 원부터 22만 5000원에 판매했으며, 자신이 만든 만년필은 45만 원에 판매했다. 그는 자신이 발명한 헤어롤 '쿠롤'을 1개에 1만 3000원, 2개에 2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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