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성현주가 과거 허경환과 자신의 집에서 자주 잤다고 폭로했다.
성현주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공개된 '개콘 22기 총집합 [짠한형 EP.164] 전설의 22기 MT'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성현주는 허경환과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떠올렸다.
성현주는 "당시 담당 작가가 연습이 끝나면 식사를 하라며 신용카드를 줬다. 연습이 너무 일찍 끝나서 카드를 일찍 긁기 그래서 방송국 바로 앞에 살던 우리 집에서 한 번씩 자주 잤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과 출연진이 술렁였고 성현주는 허경환의 말을 끊으며 "잤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후 허경환이 "'잤습니다'라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말하자 성현주는 "경환 오빠는 바닥에서 자고,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잤다"라고 답했다.
성현주와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활동했다.
성현주는 2011년 결혼, 2020년 첫아들을 먼저 떠나보냈지만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5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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