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출신 방송인 한송이가 북한에는 잘생긴 간첩이 없다고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탈북 미녀 한송이가 말하는 북한의 성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한송이는 배우 소지섭이 간첩 역할로 출연했던 SBS 드라마 '김부장'을 언급했다.
한송이는 "북한에서 잘생긴 소지섭, 김수현, 현빈 이런 분들이 없다. 웬만하면 키가 다 작다, 못 먹어서. 그래서 피지컬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군대 가서 10년 정도 군사 복무 한다. 이런 사람들이 10년 있다가 전역해서 오면 부모님이 못 알아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냐하면 정말 예쁘고 어린 나이에 군대에 갔는데 다 늙어서 할아버지 얼굴 돼서 오니까 웬 도둑이 온 줄 알고 몽둥이로 자기 아들 때리는 경우도 있다. 이건 실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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